강나루 01.26~29 점심은 가람축산에서 박병철씨가 쐈다. 29일 설 제사 지내고 산소 갔다가 안원준 전화하니 같이 가자고 해서 나섰다, 마당에서 소변 보면서 채를 놔두고 안갖고 왔다. 차에서 채를 챙기니 채가 없다. 다행히 원준이가 여유 채과 장갑을 갖고 다녀 라운드 할수 있었다. 바람이 넘 불어 추웠다. 파크 골프 2025.02.03